[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4일 코나아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SK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3000원 대비 30% 낮은 수준이다.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IC카드 제조 및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다.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카드 수수료 인하로 인한 신용카드사 외형 축소 불가피, 신용카드 혜택 축소 예상
▶ 코나카드는 이미 낮은 수준의 결제수수료로 다양한 고객 할인 혜택 제공 중
▶ B2G 사업 확대, 코나카드 플랫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지역 화폐 도입 증가
코나아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6억1523만원으로 전년 동기 275억3258만원 대비 21.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5억936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536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2억2866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155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1.88% 상승한 1만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IC카드 제조 및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다.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코나아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카드 수수료 인하로 인한 신용카드사 외형 축소 불가피, 신용카드 혜택 축소 예상
▶ 코나카드는 이미 낮은 수준의 결제수수료로 다양한 고객 할인 혜택 제공 중
▶ B2G 사업 확대, 코나카드 플랫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지역 화폐 도입 증가
코나아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6억1523만원으로 전년 동기 275억3258만원 대비 21.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5억936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5368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2억2866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155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1.88% 상승한 1만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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