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Trading Buy,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를 충족
▶ 평창 올림픽 기저 있는 2월 제외하고 1분기 예약률 의미 있는 반등 아직 없어
▶ 내년 패키지 송출객 성장률 6% 추정에 근거, 본사 이익 317억원 전망
▶ 2019년 연결 영업이익 298억원 추정, 모두투어 전망치 334억원와 유사
▶ 바닥 잡기에는 내년 1분기까지 역기저임을 고려해야. 당분간 관망 필요
모두투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73억1640만원으로 전년 동기 726억8731만원 대비 3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1064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3836만원 대비 6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866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5462만원 대비 80%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2만27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를 충족
▶ 평창 올림픽 기저 있는 2월 제외하고 1분기 예약률 의미 있는 반등 아직 없어
▶ 내년 패키지 송출객 성장률 6% 추정에 근거, 본사 이익 317억원 전망
▶ 2019년 연결 영업이익 298억원 추정, 모두투어 전망치 334억원와 유사
▶ 바닥 잡기에는 내년 1분기까지 역기저임을 고려해야. 당분간 관망 필요
모두투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73억1640만원으로 전년 동기 726억8731만원 대비 33.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억1064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3836만원 대비 6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억6866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5462만원 대비 80%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2만27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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