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7일 AJ렌터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AJ렌터카는 국내 시장 2위 렌터카 회사다. KTB투자증권 김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AJ렌터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월 2일 기준으로 AJ렌터카 대주주 변경 완료(AJ네트웍스 → SK네트웍스)
▶ SK그룹 편입이 완료되며 신용등급 상향
▶ 이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효과가 2019년 반영될 것
▶ 또한 그룹사 차원의 렌터카 사업 외형 확대 전망
AJ렌터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08억6608만원으로 전년 동기 1659억7954만원 대비 2.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9억6809만원으로 전년 동기 127억9363만원 대비 1.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0억183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9138만원 대비 15.9% 늘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82% 상승한 1만2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AJ렌터카는 국내 시장 2위 렌터카 회사다. KTB투자증권 김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AJ렌터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월 2일 기준으로 AJ렌터카 대주주 변경 완료(AJ네트웍스 → SK네트웍스)
▶ SK그룹 편입이 완료되며 신용등급 상향
▶ 이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효과가 2019년 반영될 것
▶ 또한 그룹사 차원의 렌터카 사업 외형 확대 전망
AJ렌터카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08억6608만원으로 전년 동기 1659억7954만원 대비 2.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9억6809만원으로 전년 동기 127억9363만원 대비 1.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0억183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9138만원 대비 15.9% 늘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0.82% 상승한 1만2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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