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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6일(현지시각) 중국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Byton)' 수석 디자이너 브누아 제이콥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48인치 크기 대형 스크린 앞에서 올해 말부터 생산될 바이톤 전기차 내부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2019.01.06 |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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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6일(현지시각) 중국 전기차 브랜드 '바이톤(Byton)' 수석 디자이너 브누아 제이콥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48인치 크기 대형 스크린 앞에서 올해 말부터 생산될 바이톤 전기차 내부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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