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동부제철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규 자본 유치 및 경영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대주주 지분매각이 아닌 신주 발행 방식이며, 추진 과정에서 중요사항 발생 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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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3:35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