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에서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조사 전 입장발표가 있었다. 양 전 대법원장은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이며 모든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 마땅하다" 며 "오늘 조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기억나는 대로 말하겠다" 고 밝혔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0:45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0:46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에서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조사 전 입장발표가 있었다. 양 전 대법원장은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이며 모든 책임은 제가 지는 것이 마땅하다" 며 "오늘 조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기억나는 대로 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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