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의 베네수엘라 영사관 앞에서 베네수엘라 남성이 "마두로는 찬탈자다. 언제까지 헌법과 법률을 어길 것인가"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올해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 2019.01.1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1:07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1:07
[보고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보고타의 베네수엘라 영사관 앞에서 베네수엘라 남성이 "마두로는 찬탈자다. 언제까지 헌법과 법률을 어길 것인가"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올해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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