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싱글 2그룹 이미소(신목고등학학교)가 연기를 펼친 후 점수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열리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2019.01.1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