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의 빵집에서 가스 누출에 의한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2019.01.12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3일 16:25
최종수정 : 2019년01월13일 16:25
[파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의 빵집에서 가스 누출에 의한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3명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201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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