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일한 오마르(미네소타주) 미국 신임 민주당 하원의원(왼쪽에서 두번째)이 그의 입법책임자인 캘리 미셀뷔츠(좌)와 함께 국회의사당 동상실(Statuary Hall)을 걷고 있다. 이들은 이날 동료 신임 민주당 하원의원들과 함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종료 촉구'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캐피톨힐에 있는 미치 매코넬 상원 공화당 대표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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