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중)이 캐피톨힐에 있는 사무실로 걸어 가고 있다. 2019.01.1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7일 17:01
최종수정 : 2019년01월17일 17:01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중)이 캐피톨힐에 있는 사무실로 걸어 가고 있다. 20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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