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이정재(왼쪽부터), 이재인, 진선규, 박정민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019.01.2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5일 13:27
최종수정 : 2019년01월25일 13:2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이정재(왼쪽부터), 이재인, 진선규, 박정민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019.01.2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