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프랑스 스파이더맨'으로 알려진 암벽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28일(현지시각)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마카티에 위치한 43층 높이의 'GT 인터내셔널 타워'를 등반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19.01.2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9일 16:43
최종수정 : 2019년01월29일 16:44
[마카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프랑스 스파이더맨'으로 알려진 암벽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28일(현지시각)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마카티에 위치한 43층 높이의 'GT 인터내셔널 타워'를 등반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1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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