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31일 포스코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만원 대비 6% 낮은 수준이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지난해 4분기는 미얀마 가스전의 정상화, 트레이딩과 종속법인의 호조로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를 충족한 양호한 실적 기록. 다만, 추가적인 구조조정 비용으로 세전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점은 다소 아쉬운 것으로 평가
▶ 올해는 미얀마 가스전의 정상적인 영업활동과 트레이딩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양호한 실적 지속 가능할 것
▶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0,000원에서 28,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목표 주가는 가치합산 방식으로 산출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상승한 1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지난해 4분기는 미얀마 가스전의 정상화, 트레이딩과 종속법인의 호조로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를 충족한 양호한 실적 기록. 다만, 추가적인 구조조정 비용으로 세전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점은 다소 아쉬운 것으로 평가
▶ 올해는 미얀마 가스전의 정상적인 영업활동과 트레이딩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양호한 실적 지속 가능할 것
▶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0,000원에서 28,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목표 주가는 가치합산 방식으로 산출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상승한 1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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