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31일 포스코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얀마 가스전 정상 가동
▶ 자원개발 불확실성 해소 진행 중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상승한 1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대우는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얀마 가스전 정상 가동
▶ 자원개발 불확실성 해소 진행 중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상승한 1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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