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31일 퇴직자 재취업 특혜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공정거래위원회 공직자들에 대한 법원 1심이 내려진 가운데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지난 과오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judi@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31일 14:29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09:30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31일 퇴직자 재취업 특혜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공정거래위원회 공직자들에 대한 법원 1심이 내려진 가운데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지난 과오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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