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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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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둔산‧월평 일원의 ‘물순환 도시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각종 개발사업 시 강우 유출을 최소화하고 물순환 기능을 유지하는 저영향개발(LID)기법 적용을 유도하는 ‘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를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지 내 빗물의 자연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시설계획을 수립·적용하도록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로 수질오염원 저감 및 도시침수, 건천화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 홍보물. [사진=대전시]

대전시 물순환 개선조례에 근거한 사전협의 대상은 비점오염저감 설치신고 대상사업 및 우수유출관리 대상사업이다. 시는 사업규모가 큰 공공개발의 경우 사전협의제를 통해 물순환분담 목표량을 반영한 시설계획을 철저히 이행토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저영향개발기법 적용 권고사업으로는 대지면적 1000㎡이상 또는 연면적 1500㎡이상인 건축물 등에 물순환 기능 확대를 꾀한다.

사전협의 시기는 대상사업의 인‧허가 전이며 주요내용은 사업의 일반현황 및 저영향개발기법의 종류‧제원‧도면‧설치계획도 등이다. 시는 사전협의 절차를 통해 물순환 시설용량의 적정성 여부를 결정한다.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 도시 조성사업은 수질악화, 도시침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라며 “사전협의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대시민 홍보 및 유관기관 교육을 강화하고 시범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정과제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지난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민선7기 시민약속사업인 빗물재이용 확산 및 빗물정원 조성 등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시범사업은 둔산‧월평동 일원 2.56㎢에 2020년까지 모두 2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옥상녹화 등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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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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