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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알리바바, 베트남서 본격 경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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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마존닷컴과 알리바바가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고 31일 지지통신이 베트남인베스트먼트리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은 오는 2025년 10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으로, 인도네시아와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현재 베트남 상공부 산하의 무역촉진청(VIETRADE)과 손을 잡은 상태다. 현지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시장에 참가한다. 아마존은 전세계 58개국에 진출한 최대 전자상거래업체로 연간 접속자 수는 12억명에 달한다. 

아마존의 뒤를 쫓는 알리바바 역시 베트남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알리바바는 한 발 앞서 2017년 전자상거래 업체 '라자다'에 10억달러를 투자하면서 동남아시아에 진출했다. 라자다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5억6000만명의 고객을 확보한 회사로, 취급상품 수는 3억개에 달한다.

알리바바의 출자비율도 51%에서 83%로 늘어난 상태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3월 라자다에 추가로 2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통신은 "베트남에서 두 회사의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지만 어느쪽이 승자가 될 진 알 수 없다"며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양사의 경쟁으로 소비자와 판매자가 큰 이익을 얻을 것이란 점이다"라고 전했다.  

아마존닷컴(위)과 알리바바(아래) 로고 [사진=로이터]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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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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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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