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1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에서 하워드 슐츠 전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의 북투어가 열린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들이 행사장 밖에서 '정당을 골라라', '안돼, 하워드 안돼' 등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들고 반대시위를 펼치고 있다. 한편 슐츠는 다가오는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무소속 출마를 고려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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