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용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을 찾아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설 명절 고향길, 편히 다녀오세요’란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와 함께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했고 열차에 오른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19:52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19:52
[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용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을 찾아 설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설 명절 고향길, 편히 다녀오세요’란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와 함께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했고 열차에 오른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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