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7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DB금융투자 황현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이익 10억원으로 부진
▶ 1월 패키지 송출객 전년대비 15.7% 감소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7700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4900만원 대비 8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2.02% 상승한 2만5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DB금융투자 황현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이익 10억원으로 부진
▶ 1월 패키지 송출객 전년대비 15.7% 감소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7억7700만원 대비 23.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억4900만원 대비 83.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2.02% 상승한 2만5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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