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한미 협상 수석대표인 장원삼(왼쪽)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가서명을 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2.10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0일 16:36
최종수정 : 2019년02월10일 16:3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한미 협상 수석대표인 장원삼(왼쪽)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주한미군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가서명을 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2.1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