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들이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한 후안 과이도 여당 지도자에게 ‘한 말씀’을 듣기 위해 포진한 취재진들. 2019. 02. 21. |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