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 대통령인 후안 과이도(중앙)와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우)이 '리마그룹' 회의 후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19.02.25.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1:32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1:33
[보고타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 대통령인 후안 과이도(중앙)와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우)이 '리마그룹' 회의 후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1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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