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7일 성산아트홀에서 3·1절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 민주성지 창원이라는 주제로 최태성 강사를 모시고 시민 대상 역사특강을 개최했다.

최태성 강사는 ‘최태성 이윤석의 역사기행 그곳’, ‘오늘밤 김제동’ 등 방송출연으로도 널리 얼굴을 알린 스타강사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두번이나 받은 실력있는 강사이다.
이번 역사특강은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의 배경과 경과, 그리고 결과와 역사적 의의 등 3.1운동은 물론 창원의 4.3의거,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위업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3․1운동은 단순히 민족운동 만이 아니었고, 세계사의 민족자결주의 흐름을 퍼뜨린 세계적인 민족저항 운동이었다"고 평가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봉건적 왕정체제에서 민주공화정 체제로 전환하는 정치사적 대변혁의 출발점"이라고 3.1운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