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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당정·지자체간 협조로 미세먼지 저감대책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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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유 막론, 국민께 사과"
홍영표 "3월 국회에서 미세먼지 저감대책 법안 통과시켜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미세먼지가 연일 극성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서둘러 관련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당정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이유를 막론하고 국민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미세먼지 원인물질 발생 원천을 줄이기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미세먼지 저감대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게 당정과 지자체 사이의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지난달 한·중 환경부 장관 회동에서 양 측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합의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yooksa@newspim.com

조 정책위의장은 또 “차량운행제한, 민간 사업장·공사장 저감조치에 더해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적인 감시·단속체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7일부터 열릴 임시국회에서 야당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보다 실질적인 입법처리를 위해 임시국회에서 야당 협조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세먼지특별관리지역 확대에 야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시설에 대한 허용 기준치를 상향하고 미세먼지를 재난범죄에 포함시키는 등 법안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생산적인 3월 국회를 기대한다”고 거들었다.

현재 국회에는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시켜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예방·대비·대응을 시행토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계류돼 있다. 특히 ‘대기환경보전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모두 53건이 발의돼 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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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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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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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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