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배우 김소연이 홍종현과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2019.03.1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