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중앙)와 팀 배로우 유럽연합(EU) 주재 영국 대사(좌)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장에 들어서고 있다. 2019.03.2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2일 12:53
최종수정 : 2019년03월22일 12:53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중앙)와 팀 배로우 유럽연합(EU) 주재 영국 대사(좌)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장에 들어서고 있다. 201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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