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 수사 축소·은폐에 당시 법무부 장관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청와대 민정수석인 곽상도 의원이 연류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2019.03.22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7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 수사 축소·은폐에 당시 법무부 장관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청와대 민정수석인 곽상도 의원이 연류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2019.03.2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