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니마니, 짐바브웨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남아프리카를 강타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피해를 본 짐바브웨 동쪽 치마니마니 마을에서 한 아이의 학부모가 임시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2019.03.25.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5일 17:23
최종수정 : 2019년03월25일 17:23
[치마니마니, 짐바브웨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남아프리카를 강타한 사이클론 '이다이'로 피해를 본 짐바브웨 동쪽 치마니마니 마을에서 한 아이의 학부모가 임시 징검다리를 건너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2019.03.25. |
jihyeonm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