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핑게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사이클론 '이다이' 생존자들이 짐바브웨 마니칼랜드주 치핑게에 있는 코파(Coppa) 비즈니스 센터에서 구호품을 받기 위해 임시로 마련된 다리를 건너고 있다. 2019.03.26.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7일 14:35
최종수정 : 2019년03월27일 14:35
[치핑게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사이클론 '이다이' 생존자들이 짐바브웨 마니칼랜드주 치핑게에 있는 코파(Coppa) 비즈니스 센터에서 구호품을 받기 위해 임시로 마련된 다리를 건너고 있다. 201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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