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전년대비 57.8%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1% 증가한 5473억60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55억51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316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 늘었다. 영업이익은 -74억3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42억7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12만원으로 전년 동기 204만원 대비 4% 늘었다.
영업이익은 9만원으로 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만원으로 26.7% 늘었다.
이날 삼양사 주가는 전일대비 1.16% 상승한 6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2.1% 증가한 5473억60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55억51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4316억22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 늘었다. 영업이익은 -74억3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42억7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12만원으로 전년 동기 204만원 대비 4% 늘었다.
영업이익은 9만원으로 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만원으로 26.7% 늘었다.
이날 삼양사 주가는 전일대비 1.16% 상승한 6만1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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