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37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63%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9% 증가한 6551억28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25억19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69억2100만원으로 전년대비 41.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억5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0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56만원으로 전년 동기 239만원 대비 6.9% 늘었다.
영업이익은 13만원으로 40.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6만원으로 85.7% 늘었다.
이날 삼양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1.21% 상승한 8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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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11.9% 증가한 6551억28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125억1900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69억2100만원으로 전년대비 41.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억5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0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256만원으로 전년 동기 239만원 대비 6.9% 늘었다.
영업이익은 13만원으로 40.1%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6만원으로 85.7% 늘었다.
이날 삼양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1.21% 상승한 8만3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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