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36억1681만원으로 전년대비 104.9%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7% 감소한 2748억401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26억783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727억6305만원으로 전년대비 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8억9968만원으로 전년대비 563.7% 증가했다.
순이익은 55억285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7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669억원 대비 7.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5억8740만원으로 6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0억1532만원으로 59.8% 줄었다.
이날 남양유업 주가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61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4.7% 감소한 2748억401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26억783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727억6305만원으로 전년대비 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8억9968만원으로 전년대비 563.7% 증가했다.
순이익은 55억2858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79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669억원 대비 7.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5억8740만원으로 6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0억1532만원으로 59.8% 줄었다.
이날 남양유업 주가는 전일대비 0.33% 하락한 61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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