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지난 4일 오후 강원 고성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로 번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명 대피 규모와 피해 규모가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5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근 마을 건물들이 불에 타 검게 그을려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09:52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15:49
[고성=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지난 4일 오후 강원 고성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로 번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명 대피 규모와 피해 규모가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현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5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근 마을 건물들이 불에 타 검게 그을려 있다.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