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10일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유지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DB금융투자 황현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70 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 3월에도 모두투어의 패키지 송출객은 약 14 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 6% 6% 감소, 수요 회복이 더딘 모습
▶ 하지만 7월부터 6월까지 기저가 낮아지는 구간이 시작
▶ 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동사 송출객 볼륨이 여름부터는 상승반전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6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8억200만원 대비 23.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억2500만원 대비 89.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 대비 89.4%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모두투어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유통시키는 도매 여행사다. DB금융투자 황현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70 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 3월에도 모두투어의 패키지 송출객은 약 14 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 6% 6% 감소, 수요 회복이 더딘 모습
▶ 하지만 7월부터 6월까지 기저가 낮아지는 구간이 시작
▶ 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동사 송출객 볼륨이 여름부터는 상승반전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모두투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66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8억200만원 대비 23.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억2500만원 대비 89.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억4800만원 대비 89.4%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0.65% 하락한 2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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