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35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인터내셔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3.1%, 30.4% 증가한 6.5조, 1,528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부합 예상
▶ 호실적은,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의 성수기 효과 및 견고한 철강 trading 사업 실적에 기인. 계절성 제외 시, 동사의 견고한 이익은 올해 지속 예상
▶ 미얀마 가스전 cost recovery 종료 후 실적을 담보할 중장기 사업 전략의 현실화 전까지는, 단기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한 trading 투자 전략 추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10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인터내셔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3.1%, 30.4% 증가한 6.5조, 1,528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부합 예상
▶ 호실적은,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의 성수기 효과 및 견고한 철강 trading 사업 실적에 기인. 계절성 제외 시, 동사의 견고한 이익은 올해 지속 예상
▶ 미얀마 가스전 cost recovery 종료 후 실적을 담보할 중장기 사업 전략의 현실화 전까지는, 단기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한 trading 투자 전략 추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367억원 대비 9.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1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1억3800만원 대비 2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7억90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10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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