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7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최대 가전제품 전문 판매업체다. 유안타증권 이진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하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매출액 9,915억원(+4.1% YoY), 영업이익 344억원(-16.9% YoY)을 기록
▶ 2~3월 미세먼지가 기승하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매출이 호조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9602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26억7300만원 대비 0.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4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1800만원 대비 53.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63억3200만원이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만8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최대 가전제품 전문 판매업체다. 유안타증권 이진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하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매출액 9,915억원(+4.1% YoY), 영업이익 344억원(-16.9% YoY)을 기록
▶ 2~3월 미세먼지가 기승하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매출이 호조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9602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626억7300만원 대비 0.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4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1800만원 대비 53.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63억3200만원이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5만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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