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2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3500원으로 유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인터내셔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1.8% 감소한 6.2조원, 40.3% 증가한 1,644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부합
▶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의 성수기 효과 및 국내외 철강 trading 사업 호조에 기인한 호실적 시현. 4월 중순까지도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호실적 지속 예상
▶ 최근 포스코그룹 내 에너지사업 정리가 시현됨에 따라, 동사의 LNG midstream 사업 본격화 기대. 해당 사업 가시화 전까지는 trading 투자 전략 지속 추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1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709억원 대비 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43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01억7900만원 대비 9.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1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08억6000만원 대비 21.4% 감소했다.
2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85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 계열의 종합무역상사다. 삼성증권 백재승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포스코인터내셔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1.8% 감소한 6.2조원, 40.3% 증가한 1,644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부합
▶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의 성수기 효과 및 국내외 철강 trading 사업 호조에 기인한 호실적 시현. 4월 중순까지도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호실적 지속 예상
▶ 최근 포스코그룹 내 에너지사업 정리가 시현됨에 따라, 동사의 LNG midstream 사업 본격화 기대. 해당 사업 가시화 전까지는 trading 투자 전략 지속 추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조1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1709억원 대비 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43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01억7900만원 대비 9.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1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08억6000만원 대비 21.4% 감소했다.
24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85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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