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3일(현지시각) 대형 사이클론 '파니(Fani)' 상륙으로 오디샤와 콜카타 간 철도 운행이 취소되면서 승객들의 발이 묶였다. 2019.05.03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3일 13:10
최종수정 : 2019년05월03일 13:11
[콜카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3일(현지시각) 대형 사이클론 '파니(Fani)' 상륙으로 오디샤와 콜카타 간 철도 운행이 취소되면서 승객들의 발이 묶였다. 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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