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5일 중국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에서 ‘제2회 디지털 중국 건설 컨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원격 법정 장비인 ‘E법정(E法亭)’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디지털 기기는 온라인 관련 소송에 특화된 장비로 전해진다. 소송 당사자들은 디지털 장비를 통해 원격으로 법정소송을 진행하면서 소송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9.5.6.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09:41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09:41
[푸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5일 중국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에서 ‘제2회 디지털 중국 건설 컨퍼런스’가 개최된 가운데, 원격 법정 장비인 ‘E법정(E法亭)’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디지털 기기는 온라인 관련 소송에 특화된 장비로 전해진다. 소송 당사자들은 디지털 장비를 통해 원격으로 법정소송을 진행하면서 소송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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