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모두투어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91억4203만원으로 전년대비 3.5%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4% 감소한 923억129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4.8% 증가한 81억242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779억7752만원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2억5152만원으로 전년대비 9.8% 감소했다.
순이익은 89억7696만원으로 전년대비 4% 감소했다.
이날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44% 상승한 2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5.4% 감소한 923억129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4.8% 증가한 81억242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779억7752만원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2억5152만원으로 전년대비 9.8% 감소했다.
순이익은 89억7696만원으로 전년대비 4% 감소했다.
이날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0.44% 상승한 2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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