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사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15억1700만원으로 전년대비 57.5%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0.5% 감소한 4936억72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55.5% 감소한 82억460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785억2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5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9% 감소했다.
순이익은 88억7500만원으로 전년대비 58.8% 감소했다.
이날 삼양사 주가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5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0.5% 감소한 4936억7200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55.5% 감소한 82억4600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785억23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5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81.9% 감소했다.
순이익은 88억7500만원으로 전년대비 58.8% 감소했다.
이날 삼양사 주가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5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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