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양식품은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53억2975만원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 감소한 1203억8628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20.6% 감소한 114억127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1186억6909만원으로 전년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7억2069만원으로 전년대비 26.1% 감소했다.
순이익은 100억6976만원으로 전년대비 20.4% 감소했다.
이날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7만9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4.3% 감소한 1203억8628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20.6% 감소한 114억127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1186억6909만원으로 전년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27억2069만원으로 전년대비 26.1% 감소했다.
순이익은 100억6976만원으로 전년대비 20.4% 감소했다.
이날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대비 1.73% 하락한 7만9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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