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화승비나(브랜드 신발의 ODM 생산 기업)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로 화승비나의 주 고객사는 아디다스그룹이다. 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화승엔터프라이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 상회. 베트남 법인 외형 성장과 정상화 진행형
▶ 금년 고부가 제품 생산도 본격화될 것, 부자재 사업도 가시화
▶ 2분기부터 성수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 강화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80억27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5억6852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8억1016만원으로 전년 동기 176억1712만원 대비 15.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5억7412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6035만원 대비 2.9% 감소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60% 상승한 1만3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화승비나(브랜드 신발의 ODM 생산 기업)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로 화승비나의 주 고객사는 아디다스그룹이다. 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화승엔터프라이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 상회. 베트남 법인 외형 성장과 정상화 진행형
▶ 금년 고부가 제품 생산도 본격화될 것, 부자재 사업도 가시화
▶ 2분기부터 성수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 강화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80억27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5억6852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8억1016만원으로 전년 동기 176억1712만원 대비 15.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5억7412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6035만원 대비 2.9% 감소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60% 상승한 1만3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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