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한세실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한세실업은 미국 수출이 매출의 99% 차지하는 의류 OEM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수기에 한세엠케이 어닝 쇼크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 OEM 매출원가율 전년대비 4.1%p 하락
▶ 브랜드 사업 우려 점증, 그러나 핵심 OEM 사업 부각될 것
한세실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400억7848만원으로 전년 동기 4270억3059만원 대비 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2억1285만원으로 전년 동기 44억4192만원 대비 152.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52억62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769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92% 하락한 2만8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세실업은 미국 수출이 매출의 99% 차지하는 의류 OEM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세실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비수기에 한세엠케이 어닝 쇼크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 OEM 매출원가율 전년대비 4.1%p 하락
▶ 브랜드 사업 우려 점증, 그러나 핵심 OEM 사업 부각될 것
한세실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400억7848만원으로 전년 동기 4270억3059만원 대비 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2억1285만원으로 전년 동기 44억4192만원 대비 152.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52억6209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7696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92% 하락한 2만8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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