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빙그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Facts : 의미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 Pros & cons : Cash cow는 모두 성장 중
▶ Action : 빙과 ASP 상승,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효과
빙그레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23억48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56억2151만원 대비 3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5억9823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933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억4511만원으로 전년 동기 68억2092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4.52% 상승한 7만1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Facts : 의미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 Pros & cons : Cash cow는 모두 성장 중
▶ Action : 빙과 ASP 상승, 바나나맛우유 가격 인상 효과
빙그레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23억48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56억2151만원 대비 3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5억9823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933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6억4511만원으로 전년 동기 68억2092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4.52% 상승한 7만1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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