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7일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유지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사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점진적 개선, 하반기 큰 폭 개선
▶ 2분기도 주요 사업부인 광학사업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68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205억원 대비 20.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4억12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258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9억9532만원으로 전년 동기 -96억983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대비 1.85% 상승한 11만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조철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사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점진적 개선, 하반기 큰 폭 개선
▶ 2분기도 주요 사업부인 광학사업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68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205억원 대비 20.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4억12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258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9억9532만원으로 전년 동기 -96억983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전일대비 1.85% 상승한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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