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에너지난 겹친 北 "긴장한 전력문제, 손실 줄여라" 긴급 지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동신문 "도중 손실 최소화는 전력문제 해결 방도"
"전기절약 사업은 최대의 애국사업, 가정도 줄여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북한이 대북 제재로 최악의 상황에 이른 에너지 문제와 관련해 '절약'을 강조했다. 배전 선로 등 주요 송배전망을 현대화해 중도 손실을 막자고 역설하고 나섰지만, 대북 제재의 여파가 큰 모습이다.

북한 노동당 공식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3일자 '전력공급을 합리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평안남도 송배전부 일꾼들과 대담하는 형식으로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절약을 내세웠다.

[평양=뉴스핌]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고려호텔에서 바라본 평양시내 일출 모습. 2018.09.19

노동신문은 "전력생산을 늘리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는 것과 함께 송배전 계통에서 도중 손실을 최대로 줄이는 것은 긴장한 전력문제 해결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평안남도 송배전부 리영철 기사장의 발언을 통해 "전력의 도중 손실을 줄이는 것은 생산된 전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도의 하나이며, 보충적인 투자를 얼마 들이지 않고도 새로운 발전소를 얻는 것과 같은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리 기사장은 "전력 손실을 줄이자면 송배전망을 기술적 특성과 용도에 맞게 개건 보수해야 한다"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기간에 주요 배전 선로들과 주변압기, 전압 변성기, 전류 변성기를 비롯한 수백 대의 중요 변전 설비들을 기술 개조해 전력의 도중 손실을 결정적으로 줄일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전기절약 사업은 최대의 애국사업"이라며 "전력을 쓰는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제품 단위당 전력소비 기준을 극력 낮춰야 한다"고 독려했다. 매체는 또 "가정들에서도 생활용 전력을 절약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마른 수건에 물짜기식 절약을 강조했다.

이 매체는 또한 '절약형의 생산공정확립으로 얻은 예비, 온천 화강석 광산에서'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서도 "온천화강석광산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적은 양의 전기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