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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파주시의원들, ‘3기 창릉 신도시 철회 촉구’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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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임현주 기자 =3기 신도시 창릉지구 지정에 대해 파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23일 신도시 창릉지구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당 소속 안명규 파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최창호, 윤희정, 조인연, 이효숙 5명의 시의원들은 성명에서 3기 신도시 창릉지구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로고.[사진=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10년 전 정부의 약속을 굳게 믿고 신도시로 이주했다”면서 “3기 신도시 발표에 파주시민들은 속았다는 참담함에 허탈해 하고 있으며, 특히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그동안의 억울함과 분통을 넘어 분노를 삭이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운정신도시의 경우 아직 3지구가 분양조차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고 교통대책 지연으로 교통난이 가중되고, 운정신도시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특히 운정신도시와 함께 금촌, 문산 원도심의 지역 쇠퇴를 가속화 시켜 평화도시 파주의 위상을 크게 손상시킬 것이다고 주장했다.

안명규 파주시의회 부의장은 정부는 2기 신도시 대책을 마련해 함께 발표해야 함에도 2기 신도시의 활성화 대책은 쏙 빠진 채 3기 신도시 성공만을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창릉지구 지정은 운정신도시를 죽이는 발표”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파주시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이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7일 정부의 고양시 창릉동 813만㎡, 38000가구가 포함된 3기 신도시 발표에 파주시민들은 속았다는 참담함에 허탈해 하고, 2기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그동안의 억울함과 분통을 넘어 분노를 삭이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에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굳게 믿고 신도시로 이주했지만,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아 출퇴근 교통지옥 등 불편을 감내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의 애끓는 마음을 정부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주시민들은 지난 12일 파주 운정행복센터 앞 사거리에서 ‘3기 신도시 지정을 즉각 철회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파주시민과 뜻을 함께하는 국민들이 창릉지구 3기 신도시를 반대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청원글이 계속 게시되고 있습니다. 

파주시민이 오랜 숙원인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예타면제와 GTX-A 노선 조기 개통, GTX 운정역 복합환승센터 등 조속한 교통 인프라 구축과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산업단지 조성, 종합병원 유치, ▸대규모 문화예술의 전당과 도시 랜드마크 건립, 지역 공동구 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것 등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계속 올라와도 정책을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정부에서는 누구 하나도 답해주질 않고 있습니다. 

지금 운정신도시 운정3지구는 분양조차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고, 만약 정부의 계획대로 3기 신도시가 건설될 경우 파주 지역으로의 인구 유입은 급속도로 감소함은 물론 교통대책 추진의 지연으로 인해 지역의 교통난이 가중되어 운정신도시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으며, 더불어 금촌, 문산 원도심의 지역 쇠퇴를 가속화 시켜 평화도시 파주의 위상을 크게 손상시킬 것입니다. 

파주시민의 절박한 요구를 지역 이기주의로 몰아세우는 것은 문제를 풀려는 정부와 언론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닙니다. 정부는 2기 신도시 대책을 마련해 함께 발표해야 함에도 2기 신도시의 활성화 대책은 쏙 빠진 채 3기 신도시 성공만을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민의의 대변기관인 파주시 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러한 주민들의 고통이 나날이 가중되고 있는 참혹한 현실을 간과할 수 없어 3기 신도시 건설 발표를 즉각 철회하는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2019523

파주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안명규, 최창호, 윤희정, 조인연, 이효숙) 

atpaj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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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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